업체창고 인물전 VOL.83
[정자동 카페거리 따땅], 맨해튼에서 정자동까지, 타협 없는 정통 프랑스 타르트의 깊은 풍미
"버터부터 견과류까지 과일을 제외한 핵심 식재료는 모두 엄선된 수입산 최고급 제품만 사용합니다. 요즘 흔히 유통되는 완제품이나, 일본을 거치며 현지 입맛에 맞게 부드럽게 변형되어 들어온 수입 타르트와는 결이 완전히 달라요. 저는 뉴욕 맨해튼에 있을 때 프랑스 베이커리에서 직접 일을 배웠습니다. 2014년 잠실에서 시작해 작년 정자동으로 자리를 옮길 때까지, 본토 방식 그대로의 단단하고 기품 있는 정통 프랑스 디저트만을 고집해 오고 있습니다."
업체창고 인터뷰 노트
화려한 카페들이 즐비한 정자동 카페거리, 그 속에서 타협 없는 프랑스 정통 디저트의 깊은 풍미를 고수하는 특별한 공간이 있습니다. 뉴욕 맨해튼의 프랑스 베이커리에서 시작된 장인의 손끝은 잠실을 거쳐 이곳 정자동으로 이어졌습니다. 완제품이나 일본을 거쳐 현지화된 부드러움이 아닌, 프랑스 본토 고유의 바삭하고 기품 있는 타르트와 크레이프를 선보이는 곳. 최고의 원재료와 뉴욕 현장 노하우로 타르트를 구워내는 디저트 숍 [따땅]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단순히 디저트를 파는 것이 아닌 프랑스 미식 문화의 진수를 선물하고 있습니다.
맨해튼에서 시작된 장인의 손끝, 변형되지 않은 프랑스 정통의 맛
버터부터 견과류까지 과일을 제외한 핵심 식재료는 모두 엄선된 수입산 최고급 제품만 사용합니다. 요즘 흔히 유통되는 완제품이나, 일본을 거치며 현지 입맛에 맞게 부드럽게 변형되어 들어온 수입 타르트와는 결이 완전히 달라요. 저는 뉴욕 맨해튼에 있을 때 프랑스 베이커리에서 직접 일을 배웠습니다. 2014년 잠실에서 시작해 작년 정자동으로 자리를 옮길 때까지, 본토 방식 그대로의 단단하고 기품 있는 정통 프랑스 디저트만을 고집해 오고 있습니다.
사장님에게 베이킹은 정통성을 지켜내는 고집스러운 작업입니다. 시중의 흔한 수입 완제품이나 일본식으로 개량된 부드러운 타르트에 타협하지 않고, 맨해튼 현장에서 몸으로 익힌 프랑스 정통 레시피만을 재현합니다. 최고급 수입 버터와 견과류가 만들어내는 깊은 고소함, 그리고 프랑스 특유의 바삭한 타르트와 크레이프의 질감은 오직 따땅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독보적인 미식입니다. 온전히 맛있게 먹고 즐기는 휴식의 시간
저희 매장을 찾아주시는 손님들이 그저 맛있는 디저트를 드시며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가셨으면 합니다.
화려한 수식어나 거창한 포장 대신, 사장님이 바라는 공간의 가치는 명확하고 정직합니다. 오븐에서 갓 구워진 디저트의 고소한 향과 따뜻한 음료 한 잔, 그리고 정갈한 공간이 어우러진 곳. 그 안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담소를 나누며 오롯이 '맛있는 기쁨'에 몰입하는 시간이야말로 따땅의 테이블이 이웃들에게 건네는 가장 담백하고 완벽한 휴식입니다. 잠실에서 분당까지, 국경과 지역을 뛰어넘어 찾아오는 단골들
잠실에서 가게를 운영할 때 오시던 단골손님께서 정자동으로 이전한 후에도 그 맛이 그립다며 멀리 분당까지 일부러 찾아오셨어요.
한 번 맛본 정통 디저트의 잔향은 손님의 발걸음을 멀리서도 돌려세웁니다. 국경과 지역을 넘어 기억되는 맛. 잠실 시절부터 따땅의 정직한 맛을 잊지 못해 먼 길을 마다치 않고 분당까지 찾아오는 단골들의 존재는, 사장님이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타협 없이 지켜온 프랑스 베이킹 철학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해 주는 가장 확실한 훈장입니다. 공간의 온기를 느끼고 이야기를 나누는 정통 프랑스 디저트 숍
이곳이 단순히 디저트를 파는 곳을 넘어, '정통 프랑스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가게'로 주민들의 가슴속에 기억되길 바랍니다. 요즘은 배달 앱으로 편리하게 주문해 드시는 분들이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매장 공간과 단절된 채 음식만 드시지 않았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어요. 직접 가게에 오셔서 오븐에서 디저트가 만들어지는 따뜻한 과정도 눈으로 보시고, 매장의 고유한 분위기도 즐기며 궁금한 것이 있다면 편하게 물어보고 소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장님이 지향하는 가치는 단순한 '음식 전달'이 아닌 '문화와 온기의 공유'입니다. 편리함에 밀려 화면 너머로 주문하기보다, 오븐의 온기가 감도는 매장에 걸어 들어와 향기를 맡고 기술자와 눈을 맞추며 디저트 한 조각에 담긴 이야기를 나누는 것. 정자동 카페거리 한구석을 밝히는 따땅은, 디저트의 깊은 풍미와 사람 간의 따뜻한 소통이 함께 숨 쉬는 정통 프랑스 미식 아지트입니다. Editor's Note
[따땅]의 문을 열면 상쾌한 과일 향과 함께 프랑스산 버터가 오븐 속에서 고소하게 익어가는 정통 베이킹의 향기가 감돕니다. 맨해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식 개량이나 완제품 수입에 타협하지 않고 원형 그대로의 정통성을 지켜내는 고집.
배달 오토바이의 손가락 터치 한 번보다, 직접 문을 열고 들어와 디저트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눈에 담고 사장님과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는 경험을 권하는 마음. 따땅이 건네는 타르트 한 조각에는 정통 디저트의 깊은 풍미뿐만 아니라, 오직 오프라인 매장의 온기 속에서만 누릴 수 있는 미식의 진정한 즐거움이 듬뿍 담겨 있습니다.
배달 오토바이의 손가락 터치 한 번보다, 직접 문을 열고 들어와 디저트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눈에 담고 사장님과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는 경험을 권하는 마음. 따땅이 건네는 타르트 한 조각에는 정통 디저트의 깊은 풍미뿐만 아니라, 오직 오프라인 매장의 온기 속에서만 누릴 수 있는 미식의 진정한 즐거움이 듬뿍 담겨 있습니다.
강주연
용인시 대표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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