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창고 인물전 VOL.44
도봉구 쌍문동 "복덩이 외형복원"
"수입차는 국산차랑 도장 두께부터 달라서 훨씬 예민해요. 저는 미색 없이 조색을 100% 직접 해서 색깔 이질감을 완전히 잡습니다. 제 손 거치면 원래 색이랑 차이가 없어요."
업체창고 인터뷰 노트
도봉구 쌍문동 [복덩이 자동차도색 외형복원], 21년의 구력. '교환'만 외치는 센터들 사이에서 '복원'으로 승부하며 강원도에서까지 찾아오게 만드는 진짜 기술자의 집.
"색깔 이질감? 조색 100%로 끝냅니다"
수입차는 국산차랑 도장 두께부터 달라서 훨씬 예민해요. 저는 미색 없이 조색을 100% 직접 해서 색깔 이질감을 완전히 잡습니다. 제 손 거치면 원래 색이랑 차이가 없어요.
수입차 차주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바둑이(색깔 불일치)' 현상을 21년 노하우로 원천 봉쇄합니다. 단순히 칠하는 게 아니라, 차마다 다른 미세한 색감을 100% 맞춰내는 데이터가 사장님 손끝에 있습니다. "손님 발 안 묶이게, 아침 입고 저녁 출고가 원칙"
예약을 하고 오시기 때문에 보통 아침에 입고해서 저녁에 나갑니다. 차가 꼭 필요하신 분은 대차도 해드리고, 일정이 안 맞으면 협력 렌트업체까지 다 연결해 드려요. 손님 불편한 건 제가 못 봅니다.
365일 연중무휴, 예약제 운영의 핵심은 '속도'와 '책임'입니다. 사장님은 작업 퀄리티를 지키면서도 손님의 일상이 끊기지 않도록 대차와 렌트 서비스까지 꼼꼼하게 설계해 두었습니다. "강원도에서 문짝 살리러 오는 집, 센터보다 30% 저렴합니다"
강원도에서 오신 분이 계셨어요. 모든 공업사가 문짝 교환해야 한다고 했지만 제가 복원해 드렸죠. 만족도가 아주 높으셨어요. 저희는 1급 공업사지만 센터보다 30% 정도 저렴합니다. 21년 동안 이 일을 믿고 찾아주시는 분들께 그저 감사할 뿐이죠.
'교환'은 쉽지만 '복원'은 어렵습니다. 모두가 포기한 문짝을 살려내 강원도 손님을 감동시킨 건 단순한 친절이 아니라 실력입니다. 1급 공업사의 인프라를 갖추고도 센터 대비 30% 낮은 '착한 비용'을 유지하는 것, 이것이 사장님이 21년간 쌍문동을 지켜온 비결입니다. Editor's Note
21년의 손기술이 만든 '복원'의 가치
도봉구에서 21년째 자리를 지키는 사장님의 자부심은
센터 견적서 앞에서 한숨 쉬던 차주들이 강원도에서까지 차를 몰고 오는 이유. 그것은 100% 조색으로 이질감을 지우고, 센터보다 30% 저렴한 가격으로 문짝을 살려내는 사장님의 '진짜 실력'을 믿기 때문입니다. 365일 불 켜진 매장 안에서 묵묵히 연마기를 돌리는 사장님의 손이 바로 이 집의 가장 확실한 간판입니다.
도봉구에서 21년째 자리를 지키는 사장님의 자부심은
살릴 수 있는 건 끝까지 살린다
는 고집에서 나옵니다.센터 견적서 앞에서 한숨 쉬던 차주들이 강원도에서까지 차를 몰고 오는 이유. 그것은 100% 조색으로 이질감을 지우고, 센터보다 30% 저렴한 가격으로 문짝을 살려내는 사장님의 '진짜 실력'을 믿기 때문입니다. 365일 불 켜진 매장 안에서 묵묵히 연마기를 돌리는 사장님의 손이 바로 이 집의 가장 확실한 간판입니다.
강주연
용인시 대표 에디터
👀 읽음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