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네 선택

📖 동네 기록부

열에 일곱이 문을 닫는 현실 속에서도 묵묵히 걸어가는 사장님들의 진짜 이야기.
이웃들의 관심과 3.3배에 달하는 단골 재방문이 동네 가게를 살아 숨 쉬게 합니다.

르블레스코리아 스노즈 | VOL. 76
퍼퓨머리 '스노즈', 글로벌 브랜드의 시그니처부터 분당 주민의 힐링까지
"브랜드 철학, 브랜드 스토리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추구하는 취향에 따라 맞게 맞춰드려요."
📍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
다원반찬 | VOL. 75
[서현동 다원반찬] - 직접 내린 젓갈과 새벽 4시 30분 가락시장의 부지런함
"저희집 시그니쳐 메뉴는 김치입니다. 젖갈도 직접 담궈서 김치를 만들어요"
📍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풍미반찬 | VOL. 74
음식과 온정이 오가는 동네 사랑방, 분당 '풍미반찬'
"저희 시그니쳐 메뉴는 육개장, 오징어채, 황태채, 김치 입니다. 김치를 담굴때 미원도 안쓰고, 설탕은 조금만 쓰고 집에서 담궈먹는것과 똑같이 만들어요. 육개장은 다진 야채를 넣고 고기는 한우를 씁니다."
📍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에이원디자인 | VOL. 73
1985년부터 이어 온 정직함, 분당 인테리어 시공 에이원 인테리어
"85년부터 인테리어를 했어요. 괌 하얏트 호텔, 일본 상가, 수원 영통에 있는 갤러리아도 다 제가 설계를 했습니다."
📍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거성자재백화점 | VOL. 72
[거성 철물 자재 백화점] 20년, 분당 집들의 고장을 물리치는 철물점
"운영을 한지 20년이 됬어요. 인테리어 자재가 거의 다 있어서 손님들께서 인테리어 자재 사러 자주 옵니다."
📍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스노우밸리 | VOL. 71
분당 서현동 스노우밸리, 35년 스키 인생이 만든 장비 이야기
"같은 업종에서 일한 지가 35년이 됐습니다. 저도 스키 선수 출신이고요. 그래서 장비를 아무거나 아무렇게나 팔지는 않습니다. 스키는 사람마다 실력도 다르고 발 모양, 족형도 전부 다릅니다. 같은 스키 부츠라도 누구에게나 똑같이 맞는 게 아니죠. 손님이 오시면 먼저 이야기를 많이 나눕니다. 지금 어느 정도 타는지, 어떤 스타일로 타는지, 체력은 어떤지 살펴보고 그분에게 맞는 스키와 부츠를 추천합니다. 장비는 구입하고 끝나는 것도 아닙니다. 스키는 사후 관리가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왁싱이나 장비 관리 같은 부분도 계속 챙겨드립니다."
📍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하이얀세탁소 | VOL. 70
[분당동 하이얀 세탁소] - 허허벌판에 집들이 들어설 동안, 30년 세월을 옷 한 점에 담아 다려왔습니다
"어느덧 이 자리에서 세탁소를 운영한 지 30년이 되었습니다. 30년 전 처음 문을 열었을 때만 해도 세탁소 근처에 집도 별로 없던 곳이었는데, 세월이 흐르며 차곡차곡 집들이 들어서고 동네가 만들어지는 모습을 전부 지켜봤죠. 그 시간 동안 아이들을 키우며 장사하는 게 고되고 힘든 날도 참 많았습니다. 하지만 커가는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 그리고 내 손에 남에게 지지 않을 세탁 기술이 있다는 자부심이 저를 매일 다시 다리미판 앞에 서게 만든 원동력이었습니다."
📍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
리보라이트 | VOL. 69
[분당동 리보라이트] - 이건희 회장 댁을 밝혔던 까다로운 손길로, 동네의 따뜻한 빛을 켜다
"결국 좋은 소재가 눈을 편안하게 합니다"
📍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
프리모르 | VOL. 68
[가죽공방 프리모르] 7년 강사 내공의 한 땀, 100% 수제 손바느질로 오래 곁에 두는 병점동 수공예 아지트
"가죽 공예 분야에서 7년 동안 전문 강사로 활발히 활동해 오다가, 2023년 9월 마침내 온전한 저만의 공간인 [가죽공방 프리모르]의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공방을 열고 손님들을 맞이하면서 느끼는 감정은 강사 시절과 또 다르더군요. 원피 재단부터 마감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완벽하게 제 손을 거쳐 제작된 아이템들이 손님의 품으로 돌아갈 때, '이 아이가 새로운 주인의 손에서 오래오래 아껴지며 잘 쓰였으면 좋겠다'는 간절하고 따뜻한 마음을 매번 담아 건네고 있습니다."
📍 화성시 병점동
103 | VOL. 67
[103에비뉴] 병점 중심상가의 20년 패션 터줏대감, 타 지역으로 이사 가도 매달 회귀하는 단골들의 방앗간
"병점 중심상가에 옷가게 문을 열고 손님들을 맞이한 지 벌써 2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강산이 두 번 바뀌는 동안 참 많은 옷을 만졌지만, 손님 한 분 한 분에게 꼭 어울리는 옷을 추천해 드렸을 때 손님이 거울을 보며 진심으로 만족해하시던 그 첫 감동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어요. 그때 속으로 '앞으로 오시는 모든 분들의 스타일에 딱 맞는 인생 핏을 찾아드려야겠다'고 단단히 다짐했었죠. 특히 저희 매장은 매주 들어오는 파릇파릇한 신상품도 일반 세일 매장처럼 정말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요. 좋은 옷을 부담 없는 가격에 가져가시니 손님들이 먼저 알아보고 좋아해 주십니다."
📍 화성시 병점구 병점동

🏅 먼저 시작한 사장님들, 동네 지킴이 마크
누구도 알아주지 않던 사장님의 오늘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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